[강연] 혜곡 최순우와 수화 김환기
23.07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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혜곡 최순우와 수화 김환기
백자 항아리에 '달항아리;라는 이름을 붙이고 집 곳곳에 두고 즐긴 멋쟁이 두 사람.
한국 현대미술 발전을 고민하고, 해외에 알리려 노력한 박물관장과 화가
우리 전통 문화를 아낀 혜곡 최순우와 수화 김환기의 인연을
호암미술관<한 점 하늘 김환기> 전시에 나온 아카이브 자료와 작품을 중심으로 알아봅니다.
-일시: 2023년 7월 12일(수) 오후4시
-장소: 최순우 옛집
-참가비: 1만원(회원무료)
-신청: 네이버 예약(7월 5일, 10시부터)